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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개통식 가져

최종수정 2019.01.04 15:18 기사입력 2019.01.0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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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개통식 가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3일 영광터미널에서 군수 및 군의회 의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시행을 알리는 개통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천원버스’는 농어촌버스 승차 시 거리에 상관없이 어른 1000원, 학생과 어린이는 500원만 내면 관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시책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됐다.

영광군은 지난해 11월 31일 (유)영광교통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원활한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를 시행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했으며, 1000원 버스를 시행 중인 타 시군 벤치마킹을 통해 문제점 등을 사전 파악해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천원버스 시행에 따른 버스업체 수입 감소분은 군에서 보전하고 (유)영광교통은 운행시간 준수와 노약자·장애인 이용객 보호 등 최상의 서비스 제공으로 버스 이용객을 늘릴 계획이다.
김준성 군수는 “천원버스 시행으로 군민의 교통비 절감 효과는 1년간 약 6억 원 정도로 예상한다. 아낀 교통비로 지갑이 열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천원 버스는 2019년을 군민 무한 행복 시대의 원년으로 삼기 위한 첫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천원 버스 외에도 100원 택시, 장애인 콜택시 운행 등 군민의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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