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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화엄사 상가지구 활성화방안 담당공무원 협의체 발족

최종수정 2019.01.04 11:47 기사입력 2019.01.0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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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화엄사 상가지구 활성화방안 담당공무원 협의체 발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도시경관 담당 ▲위생담당 ▲관광개발 담당 ▲토목담당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해 최근 관광트랜드 변화로 침체한 화엄사 상가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반드시 찾아 옛날 화엄사 관광지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다짐했다.

이번에 발족한 협의체 구성원들은 화엄사 상가와 업무가 관련 있는 공무원들로 회의에 참석한 위생담당은 화엄사 상가 활성화 계획 추진과 맞춰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해 관광객들의 미각을 사로잡는다.

관광개발 담당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관광시설 계획에 어린이 놀이 시설을 추가해 엄마와 어린이들이 행복해하는 시설을 만들고, 토목담당은 현재 국도 18호선 끝자락인 화엄사 입구에서↔화엄사구간 약 1.8km를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화엄사, 한화리조트 지리산과 협의해 차 없는 도로를 만드는 데 적극 협조한다.

한편 ‘화엄사 상가 활성화 방안’은 구례군과 화엄사 등 관계기관의 관광시설인 ▲지리산 역사문화관 ▲백두대간 생태체험장 ▲천년고찰 화엄사 ▲반달곰 종복원센터 ▲녹차시배지 장죽전 ▲우리나라에서 음이온이 가장 많이 나오는 화엄사계곡의 탐방로 등을 연계하여 화엄사 상가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구례군의 야심 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추진하는 200억 규모의 공모사업에 ‘화엄사 상가 활성화 방안 계획’을 작성해 공모사업을 신청하기 전에 미리 구례군이 처리해야 할 행정적인 절차 등을 협의했으며, 공모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차질 없이 추진해 힐링 체험을 원하는 관광객이 유입되면 화엄사 상가 지구가 활성화되고 인구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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