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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로버트슨, 필라델피아와 2+1년 계약…총액 3500만 달러

최종수정 2019.01.04 10:22 기사입력 2019.01.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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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로버트슨/사진=연합뉴스(EPA)

데이비드 로버트슨/사진=연합뉴스(EPA)



[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FA 우완 불펜 투수 데이비드 로버트슨이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일(한국 시각) "필라델피아가 로버트슨과 2+1년 총액 3500만 달러(약 394억 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로버트슨은 2년간 2300만 달러의 보장 금액을 받게 된다. 2019년 1000만 달러, 2020년 1100만 달러를 받으며, 2021년 12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걸렸다. 바이아웃은 200만 달러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게 된 로버트슨은 지난해 뉴욕 양키스에서 69경기 69.2이닝 8승 3패 21홀드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했다.
2008년 뉴욕 양키스에서 데뷔한 로버트슨은 2015년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거쳐 2017년 다시 뉴욕 양키스로 돌아왔다. 11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불펜 투수로 활약한 로버트슨은 통산 654경기 53승 32패 145홀드 137세이브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하고 있다.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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