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유명을 달리한 서울 강북삼성병원 임세원 교수의 발인이 4일 서울 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동료 의료진이 슬픔에 잠겨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