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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말 외환보유액 4036.9억 달러…전달比 7.1억달러 ↑

최종수정 2019.02.08 08:55 기사입력 2019.01.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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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8위 수준…매해 외환보유액 꾸준히 상승

김현민 기자 kimhyun81@

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지난해 12월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036억 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은 4일 '2018년 말 외환보유액'을 이같이 발표하며 지난해 11월 말 4029억 9000만달러 대비 12월 말엔 7억1000만달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달러화 약세에 따라 엔화, 유로화, 파운드화 같은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한 데 이유가 있었다.


지난달 11월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4030억달러로 세계 8위 수준이다. 1위는 중국 3조617억달러, 2위는 일본 1조2583억달러, 3위는 스위스 7960억달러 순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외환보유액이 많으면 비상시에 대비해서 외환 수요에 대응할 수 있고 국가 신인도를 높여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안심하고 투자할수 있다"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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