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본 계약은 일본의 제4이동통신사인 라쿠텐(RAKUTEN)의 LTE 망구축에 따라, 라쿠텐의 공급업체인 노키아(NOKIA)를 통해 공급하는 초도 물량 건"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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