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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우 삼성重 사장 "올해 조선 부활 원년, 수주에 총력"

최종수정 2019.01.03 10:21 기사입력 2019.01.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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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우 삼성重 사장 "올해 조선 부활 원년, 수주에 총력"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이 올해를 중공업 부활의 원년으로 삼고 올해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남 사장은 3일 신년사에서 "어느 누구와의 경쟁에서도 이길 수 있는 원가경쟁력 확보와 수주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기술, 구매 부문에서는 설계 물량 감축 및 표준화 확대, 자재비 절감, 적기 조달 등 제조원가 경쟁력 제고를 주문했다. 연구소에서는 시장 니즈에 부합하는 스마트 선박 및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다.

남 사장은 "계획한 목표는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며 "특히 올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는 BP 매드독(Mad dog Ⅱ) FPU, ENI 코랄(Coral) FLNG 등 해양 프로젝트에 대해 그 간 대형 해양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쌓은 교훈을 활용해 약속한 납기와 목표 원가를 기필코 준수하자"고 강조했다.

끝으로 남 사장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며 “자신감을 갖고 모두가 함께 힘차게 나아가자"고 격려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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