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오는 15일까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삼성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회원 500명을 추첨해 극한직업 개봉 전야 시사회 티켓 2매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당첨번호를 받아, 시사회 상영 당일 상영관 로비에서 티켓을 수령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향후 고객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유용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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