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다원시스, 2715억원 규모 간선형 전기동차(EMU-150) 수주 계약체결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전력전자 기업 다원시스 다원시스 close 증권정보 068240 KOSDAQ 현재가 2,53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53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다원시스, 411억원 규모 유상증자…엔지니어링공제조합에 배정 [특징주]다원시스, 1138억 규모 철도차량 공급계약 해지 소식에 최저가 가 2일 ‘간선형 전기동차(EMU-150) 150량 구매’ 단일판매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사업 내용은 간선형 전기동차(EMU-150) 150량 제조 및 납품으로 부가세 포함 총 수주 규모는 2715억원이다.
다원시스 관계자는 "철도사업 부문에서 뛰어난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3년이란 짧은 시간 안에 시장에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수주는 회사 최초로 한국철도공사에 납품하게 된 계약이고 최초로 간선형 전기동차를 제작하는 성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GTX 사업 등 준고속철도 사업에 도전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원시스는 2015년 전동차 사업 진출 이후 2017년 7호선 전동차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전사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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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대곡~소사 복선전철 전동차와 서울교통공사 전동차 196량을 연이어 수주했고 최근 첫 해외 사업인 미얀마 철도 현대화 사업 수주로 매출 다변화를 하고 있다.
다원시스 측은 간선형 전기동차 사업은 다원시스가 GTX 사업 등 준고속철도 사업으로 시장 확대 기회를 맞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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