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이 선정한 2018-2019 시즌 10대 트렌드 중 하나로 언급된 샌안토니오 스퍼스. 사진=AP/연합뉴스

'ESPN'이 선정한 2018-2019 시즌 10대 트렌드 중 하나로 언급된 샌안토니오 스퍼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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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ESPN'은 2일(한국 시각) 어느덧 시즌 중반을 달려가고 있는 NBA의 트렌드 10개를 선정했다.

이번 시즌 NBA는 르브론 제임스(34·LA 레이커스)의 서부 컨퍼런스 이적과 함께 서부 컨퍼런스의 대혼전이 펼쳐지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ESPN'은 이런 NBA를 세부항목 10개로 나눠 되돌아봤다.


가장 먼저 언급된 것은 서부 컨퍼런스의 혼돈이었다. 올 시즌 서부컨퍼런스는 1등 덴버 너게츠부터 14등 뉴올리언스 펠리컨즈까지 승차가 단 8경기에 불과해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를 더욱 각인시켰다.

정통 빅맨의 부재도 트렌드로 언급됐다. 2018-2019시즌 NBA에선 수비에 중점을 두는 정통 빅맨들보다는 공격적인 빅맨들이 주목받고 있다.


'ESPN'은 "루디 고베어, 디안드레 조던, 클린트 카펠라처럼 35분 동안 수비를 해줄 수 있는 정통 빅맨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니콜라 요키치, 조엘 엠비드 같은 공격적인 빅맨들이 리그의 흐름을 바꾸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르브론이 이적한 LA 레이커스와 카와이 레너드(27·토론토 랩터스)의 합류로 '동부 컨퍼런스'의 지배자로 떠오른 토론토 랩터스를 집중 조명했다. 현재 LA 레이커스는 21승 16패로 서부 컨퍼런스 6위, 토론토는 27승 11패로 동부 컨퍼런스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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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1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샌안토니오 스퍼스, 향후 NBA 스타가 될 자이온 윌리엄슨(18·듀크대), 지미 버틀러(30·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필라델피아 트레이드를 주목했다.


이외 평균 26.4득점 8.2리바운드 4.1어시스트로 MVP급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폴 조지(28·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와 리그 2년 차로 평균 18.3득점 3.6리바운드 7.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준 디애런 팍스(21·새크라멘토 킹스), '뉴욕의 심장'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22·뉴욕 닉스)의 결장 등을 꼽았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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