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을 맞아 2일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세종대로카페점 앞에서 고객들에게 황금돼지 저금통을 나눠주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친절하고 청결한 편의점'을 알리기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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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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