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미국 골프채널 "고진영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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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2018시즌 주목할 선수 14위."

고진영(22ㆍ하이트진로)이다. 미국 골프채널은 31일(한국시간) "올해 22살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10승을 거둔 선수"라며 "KEB하나은행챔피언십 우승으로 단숨에 LPGA투어 시드를 확보했다"고 소개했다. 2014년 KLPGA투어에 데뷔해 통산 9승을 수확한 간판스타다. 지난 10월 비회원 신분으로 국내에서 열린 LPGA투어 KEB하나은행챔피언십을 제패한 게 하이라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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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채널이 이를 모두 더해 '한국 10승'이라고 표현한 셈이다. 31일 현재 여자골프 세계랭킹 18위, 이미 챔프 군단의 반열에 이름을 올린 월드스타다. "LPGA투어는 골프를 시작할 때부터 꿈꿔왔던 무대"라는 고진영은 "더 큰 목표를 위해 도전하기로 했다"며 "최대한 빨리 적응해 1승과 신인상을 노리겠다"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고진영과 함께 루키 조지아 홀(잉글랜드), 에인절 인, 브리트니 알토마레(이상 미국), 아디티 아쇼크(인도), 넬리 코르다(미국) 등이 '톱 15'에 포함됐다. 남자는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웹닷컴(2부)투어에서 2승을 수확한 체선 해들리(미국)를 비롯해 부상에서 벗어난 지미 워커(미국),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안 폴터(잉글랜드) 등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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