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이낙연 총리 "공정·당당한 '나라다운 나라' 만들 것"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이낙연 국무총리는 31일 '2018년 신년사'를 통해 "안으로 공정하고 밖으로 당당한 '나라다운 나라'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피력했다.

이 총리는 "대한민국은 (2018년)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라며 "다만 3만 달러 시대는 대한민국에 새로운 과제를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소득 3만 달러를 국민들이 고르게 실감할 수 있어야 하고, 3만 달러에 머물지 않고 우리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하고, 3만 달러 국가에 걸맞은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정부는 이 모든 과제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AD

이 총리는 또 "새해에도 북한의 군사적 위협은 계속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정부는 엄중한 안보 현실을 적시하며 국제사회와 함께 최적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9년은 대한민국의 법통인 3·1운동과 상해임시정부 100주년"이라며 "국치와 투쟁, 해방과 도약의 위대한 100년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새해에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