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따뜻한 사랑 전해요"…연말 맞이 나눔 실천
쌍용자동차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랑 나눔 활동에 앞장 서고 있다. 쌍용차 임직원들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자전거를 조립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연말을 맞아 주변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8일 쌍용차는 평택시에 소외계층 자녀들을 위한 아동용 자전거 20여대를 기증했다. 전달된 자전거는 쌍용차 임직원들이 직접 조립한 자전거로, 지난달 실시된 쌍용차 직급별 교육 중 사회공헌 마인드 양성을 위한 해피바이러스 프로그램 일환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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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에는 쌍용차 남양주서비스플라자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연말을 함께 나누기 위해 연탄 1500장을 기부하고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에 참여했다. 창원공장 임직원들은 연말마다 사회복지 시설 아동을 공장에 초청해 견학은 물론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며 마음을 나누는 등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마음이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직접 경험한 만큼, 나눔 문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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