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방송통신 광고비 12조원…모바일광고 돌풍 계속
코바코, 2018년 방송통신 광고비 전망
모바일 광고시장의 성장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내년도 모바일 광고시장 규모는 2조5446억원으로, 올해에 비해 13.1% 성장한 2조544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27일 코바코가 발표한 '2017년 방송통신광고비 조사'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 총 광고비는 12조3331억원으로 전망됐다. 2017년 12조 964억 원 대비 2% 성장한 수치다.
인터넷, 모바일, IPTV, 디지털 사이니지 등의 스마트미디어를 통해 제공되는 스마트광고는 2018년 4조9628억 원으로 2017년 대비 5.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모바일 광고시장은 2017년 2조2498억에서 2018년 2조 5446억 원으로 13.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방송통신광고비 조사는 최근 미디어·광고 산업의 변화에 적극 부응해, 매체별·광고유형별로 광고 매출액을 파악하는 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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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집행되는 광고비 및 광고 시장 전망을 파악하기 위해 최종 광고를 게시하는 전국의 광고 매체사 중 약 2200개 사업체를 표본 추출해 조사한다. 조사기준 시점은 2016년으로, 2017년 하반기 및 2018년 광고 매출액은 추정치를 집계했다.
방송통신광고비 조사 결과는 공공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유하고자 조사 결과를 '방송통신광고 통계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통해서도 조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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