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지 3주 차 주말 시위에서도 3명이 사망했다.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23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시위대 샤라프 샬라시(28)가 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했다고 전했다. 앞서 22일 가자지구에서 49세와 24세 시위대가 이스라엘 진압부대의 총격에 숨졌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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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시위에서 50여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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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서는 주말 예매를 맞아 대규모 규탄 시위가 매주 열리고 있다. 특히 팔레스타인의 경우 주말마다 시위에 나서 이스라엘 군·경과 충돌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 이후 사망한 팔레스타인 시민은 모두 11명에 이른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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