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휴가 시즌 '꿀팁'…은행 환전 혜택 챙겨야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국내 주요 은행들이 겨울 휴가 시즌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겨냥해 환전 이벤트를 속속 내놨다. 각 조건을 충족할 경우 환전 서비스와 함께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4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KB서울역환전센터와 외환센터를 통해 5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무릎담요를 제공한다.
신한은행도 연말연시를 맞아 환전·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경품 및 쿠폰 패키지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내년 2월말까지 진행한다. 1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 또는 해외송금 ▲글로벌멀티카드 충전 ▲체인지업 체크카드와 연결된 외화계좌 입금 중 한 가지를 거래할 경우 인터넷뱅킹 인터넷뱅킹 또는 모바일 신한S뱅크를 통해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2명씩 총 6명에게 100만원 여행상품권을 제공하고 고급 포토프린터(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200명)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아울러 외투·수하물 보관, 롯데·두타 면세점, 인천공항 스카이 허브라운지, 포켓와이파이 등 혜택이 담긴 쿠폰 패키지도 함께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내년 2월14일까지 환전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90% 환율우대와 환전금액에 따라 무료여행자보험을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일본여행 상품권 등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업점과 위비톡을 통해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영업점에서 2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하는 내국인 고객에게 주요통화(USD, JPY, EUR)는 70%, 기타통화는 30% 우대환율을 적용한다. 또 모든 환전 고객에게는 인천공항 식음료매장과 와이파이도시락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10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할 경우 무료여행자보험도 동시에 가입 할 수 있다.
위비톡을 통해 환전하는 고객에게는 주요통화(USD, JPY, EUR)는 90%, 기타통화는 55% 환율 우대한다. 1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할 경우 무료여행자보험도 가입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은 내년 2월 말까지 환전 및 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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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동안 300달러 이상 환전 또는 해외송금을 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다이슨 헤어드라이어(10명), 여행용 캐리어(10명), SPC 기프티콘(200명) 등을 제공한다.
비대면 서비스인 '휙 환전' 및 '모두다 환전'을 이용할 경우 최대 90%의 환율우대를 제공하고, 스타벅스 음료교환권(200명)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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