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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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이대목동병원이 신생아 집단 사망 사고 관련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체 원인조사팀의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질병관리본부 등 중간발표에 따르면 이번 사고의 원인이 병원 내 감염으로 좁혀지자 이에 부담을 느낀 조사팀이 활동을 중단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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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측은 지난 18일 김남중 서울대 의대 감염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조사팀을 꾸렸으나 소기의 역할을 다 했다고 판단해 1차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차 활동 등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


병원 관계자는 "조사팀의 역할은 원인을 규명해 결과를 발표하기보다 원인 규명을 위해 들여다봐야 할 항목을 확인하고 리스트업하는 것"이라며 "의료진 면담, 진료시스템 점검 등의 자문 역할을 다해 1차 활동을 종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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