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회항’ 조현아,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거 日 방송서 주목
일명 ‘땅콩 회항’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이 사건을 만화로 구성한 일본 방송 재조명되고 있다.
2014년 일본의 한 방송은 아침 프로그램에서 조 전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을 소개하며 이를 만화로 재구성했다.
해당 만화에서 조 전 사장은 승무원이 땅콩을 봉지째 놓자 삿대질을 하며 크게 분노했다. 이어 홀로 남겨진 사무장이 한숨을 쉬는 장면, 조 전 부사장의 고함으로 다른 승객이 놀란 장면 등이 표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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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14년 12월5일 조 전 부사장은 미국 뉴욕 JFK공항에서 활주로로 가던 인천행 KE086 여객기에서 승무원의 땅콩 서비스를 문제 삼아 탑승 게이트로 항공기를 되돌려 ‘땅콩 회항’ 논란을 일으켰다.
한편 21일 대법원은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씨에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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