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형기 서울과기대 입학관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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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교육부의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매년 추가 재정을 확보하면서 교육환경의 첨단화, 교육 프로그램 내실화의 혁신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최상위 수준의 실험실 안전 환경 개선, 첨단 강의실 구축,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및 보유 장서 추가 확보, 학사제도 운영 선진화, 12개 기초교육교과목 교재 개발 등의 성과도 거뒀다.


올해는 국립대학 특성화의 일환으로 BEAR(Best Education for Applied Research) 교육모델을 구축해 실무 중심의 5년제 학ㆍ석사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이 프로그램은 크게 5년제 엘리트 과정과 전공심화 학사과정으로 구분하며, 5년제 엘리트 과정은 다시 전공심화 석사과정, 창업 석사과정으로 나뉜다. 모든 교육모듈은 진로설계와 산업계 경력자 수업을 공통으로 포함하고 있으며 5년제 전공심화 석사과정은 해외교환학생(또는 인턴) 파견을, 5년제 창업 석사과정은 글로벌시장조사를, 전공심화 학사과정은 장기현장실습 또는 산학수업 등을 각각 필수교육으로 채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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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390명, 나군 419명 등 모두 809명(수시 미충원을 제외)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형 방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능 100%(예체능계열 학과 제외) 선발 방식이고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자연 계열은 국어, 수학(가), 영어, 탐구를, 인문 계열은 국어, 수학(나), 영어, 탐구를 각각 반영한다. 스포츠과학과, 문예창작학과는 국어, 영어, 탐구만을, 조형대학은 수학(가)ㆍ수학(나) 또는 탐구영역 중 높은 점수 영역과 국어, 영어를 반영한다. 전체 모집단위에서 한국사 영역의 등급별 점수를 활용해 총점에 5%를 반영한다.


전체적인 반영 방법과 비율은 전년도와 거의 동일하다. 다만 올해는 전년과 달리 자연계열 응시자 중 과학탐구영역 Ⅱ과목을 선택한 수험생들에게 취득점수의 3%를 가산한다. 과학영역에 심도 있는 관심과 성과가 있는 학생이라면 정시모집 환산점수에 유리하다는 게 대학 측의 설명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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