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본명 김종현)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본명 김종현)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그룹 샤이니 고(故)종현의 죽음에 슬퍼하던 한 인도네시아 팬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시도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18일 인도네시아(현지시간) 팬 A씨는 약물 과다복용으로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음날 낮에 의식을 회복한 A씨는 자살 시도를 후회하며 자신을 걱정해준 이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AD

앞서 A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더는 견딜 수 없다. 엄마, 아빠, 종현 오빠. 곧 따라갈 거야. 나를 기다려줘”, “부모님과 내 아이돌을 잃었으니 지금 인생을 포기해야 할까? 스트레스받는다” 등의 글을 올리며 자살을 암시했다.

한편 21일 종현의 발인식이 진행돼 수많은 이들이 눈물지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