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2017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석한 이란 기업과 한국 기업 관계자들이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2017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석한 이란 기업과 한국 기업 관계자들이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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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2017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이란과 터키 등 중동 5개국 31개 업체에서 바이어 33명이 참석해 열렸다. 기계, 자동차, 의료기기 업종 국내 중소기업 150개사와 상담 300여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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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상담회를 통해 1년 이내 계약추진 예상액이 2531만달러에 달한다. 상담액은 약 1억달러 규모다. 특히 이란 기업 등 5개사는 상담 현장에서 국내 업체 5개사와 총 568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한수 중기중앙회 통상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중동시장에 대한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이 비용부담 없이 수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내년에는 이와 같은 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하고자 업종별로 10회의 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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