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14시 서울 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4차 과학기술기본계획(2018~2022)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과학기술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은 과학기술기본법 제7조에 따라 범부처 합동으로 수립하는 과학기술분야 최상위계획으로 과학기술발전에 관한 중·장기 정책목표와 그에 따른 전략, 중점과제 등을 제시하는 5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3월부터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위원회와 대국민 의견수렴,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해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과학기술로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라는 비전하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과학기술이 달성해야 할 미래모습을 사회모습과 주체별로 다양하게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전략과 19대 추진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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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과학기술 분야는 장기적 관점에서 긴 호흡을 가지고 추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간 기본계획이 5년이라는 단기적 관점에서 수립돼 왔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 계획에서는 2040년이라는 장기적 관점에서 2040년까지 과학기술이 달성해야 할 미래모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장기비전과 기본계획을 연계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나경환 단국대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이은정 KBS 기자(언론계), 김광무 참엔지니어링 이사(산업계), 이재신 중앙대 교수(인문사회계), 원병묵 성균관대 교수(과학기술계·시민단체), 김계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신진연구자·과학기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한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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