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을 초로 나눠보니
한국 1인 평균 GDP, 애플 20초면 벌어

애플, 1초에 156만원 벌어…2위와 두 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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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거두는 기업인 애플. 1초에 1445달러(약 156만원)를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포춘 500개 회사를 대상으로 초당 얼마나 많은 매출을 거뒀는지를 나타낸 인포그래픽을 소개했다.


애플은 1초에 1445달러를 버는 것으로 나타나 2위인 JP 모건 체이스(782달러)보다 2배 가까이 많았다. 애플은 1시간에 520만달러(약 56억원), 하루에 1억2700만달러(약 1380억원), 1년에 457억달러(약 49조5000억원)를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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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한 사람이 1초에 1달러를 번다고 가정하면 1분에 60달러가 되고 하루에 8만6400달러를 버는 셈이 된다. 1년이면 320만달러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GDP는 2만9730달러로 애플이 20초간 번 돈과 비슷하다.


상위 10대 기업으로는 애플, JP모건 체이스, 버크셔 해서웨이(초당 761달러), 웰스파고(초당 693달러), 알파벳(초당 615달러), 뱅크오브아메리카(초당 566달러), 마이크로소프트(초당 531달러), 존슨앤존스(초당 523달러), 시티그룹(초당 471달러), 알트리아 그룹(초당 450달러)로 나타났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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