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20일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생명과학 close 증권정보 102940 KOSDAQ 현재가 59,400 전일대비 5,800 등락률 -8.90% 거래량 93,414 전일가 65,2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오롱생명과학, 항암 유전자치료제 KLS-3021 전임상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코오롱바이오텍, '바이오 코리아 2026' 참가…CDMO 경쟁력 알린다 코오롱생명과학 "TG-C 혼합세포 유전자 요법, 아시아 특허" 과 티슈진 주가가 급락 중이다.


오전 10시8분 현재 코오롱생명과학은 전일 대비 2만원(13.39%) 하락한 12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티슈진은 4050원(8.04%) 내린 4만635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일본 파트너사 미츠비시타나베(Mitsubishi Tanabe Pharma Corporation;MTPC)로부터 ‘인보사’에 대한 기술 이전 계약 취소 및 계약금(273억원) 반환 요청 접수가 들어온 게 주가 급락의 원인이다. MTPC측 계약 취소 사유는 ▲미국 임상 3상을 위한 임상 시료 생산처 변경(Wuxi →Lonza), ▲미국 FDA의 clinical hold letter(임상 3상 시료에 대한 사용 승인 이후 임상을 개시하여야 한다는 내용)에 대한 내용 공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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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오롱생명과학은 취소 사유에 대해 양사간 합의 절차(40영업일 간 진행)를 진행하고 합의가 안될 시, 한국의 대한상사 중재원을 통한 중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계약 취소 통보 사유인 임상 시료에 대한 내용 공유가 이루어져 온 만큼 계약이 취소되더라도 계약금을 반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만일 계약금 반환이 발생할 경우, 코오롱생명과학과 티슈진이 50:50으로 반환 의무 부담이 있다”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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