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코웨이는 탑퍼 교체 서비스를 통해 깨끗함과 쾌적함을 제공하는 '트리플 체인지 매트리스'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트리플 체인지 매트리스(모델명 CMQ-SL02, CMSS-SL02)는 제품 렌털 기간 동안 총 3회 탑퍼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탑퍼는 신체가 직접 닿는 매트리스 상단 부분이다. 손으로 눌렀을 때 느껴지는 단단하고 푹신한 정도를 결정하며 몸의 압력을 분산시켜 편안한 수면을 가능하게 한다.
위생탑퍼 바로 아래에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경도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탑퍼를 적용했다. 맞춤탑퍼는 렌털 기간 중 3년에 한 번 교체해 준다.
또 위생관리 전문가 홈케어닥터가 4개월마다 트리플 체인지 매트리스를 렌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방문 서비스를 한다. '7단계 매트리스 케어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더는 못 참겠다, 한국·일본으로 떠날래"…중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