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ES 2018서 두께 절반 줄인 사운드바 공개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가 다음 달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18)에서 벽걸이 TV 전용 사운드바 신제품(모델명:NW700)을 공개한다.
이 제품은 기존 사운드바 대비 두께를 절반 이하((53.5mm)로 줄이면서 음질은 높인 것이 특징이다. 얇은 두께의 벽걸이형 TV와 함께 설치해도 툭 튀어나온 느낌이 들지 않아 인테리어 활용도가 높다. 우퍼 스피커 4개를 포함해 총 7개의 스피커 유닛을 갖췄으며 독자 기술인 ‘디스토션 캔슬링’ 알고리즘은 소리 왜곡을 줄여주고 우퍼의 움직임을 조정해 웅장한 베이스음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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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 효과를 내는 서라운드 모드, 시청중인 영상과 사운드를 분석해 자동으로 적합한 음향 효과를 설정해주는 스마트 모드를 지원한다. 최고 음질을 감상할 수 있는 위치인 '스윗 스팟'을 넓혀주는 ‘와이드 레인지 트위터’ 스피커 유닛도 적용됐다.
채주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삼성전자는 전 세계 사운드바 시장에서 2009년부터 9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해오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소비자 취향까지 적극 반영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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