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옥 기보 이사장이 19일 기보 부산본점에서 열린 신입직원 입사식에서 임명장을 수여 중이다.

김규옥 기보 이사장이 19일 기보 부산본점에서 열린 신입직원 입사식에서 임명장을 수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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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기술보증기금이 신입사원 입사식에 사원 가족을 초청했다.


19일 기보 부산본점에서 열린 신입직원 74명의 입사식에는 가족 15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입직원들은 'One Voice of KIBO' 플래시몹 공연을 했다.

김규옥 기보 이사장은 "어려운 취업환경 속에서 기보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한다"며 "신입직원들이 열정을 바탕으로 활기찬 조직문화를 선도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조직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신입직원들은 지난 5일부터 2주간 진행된 연수과정에서 기술평가와 관련된 전반적인 교육을 받았다. 팀 활동, 기업체 견학, 무박 2일간의 오대산 야간 종주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조직 적응력 배양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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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보는 수시증원, 임금피크, 육아휴직에 따른 정원을 활용해 전체 임금예산 증액 없이 신입직원을 확대 채용했다. 채용형 청년인턴 제도를 통해 14명의 청년인턴을 정규직 신입직원으로 전환했다.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도입해 60명의 직원을 채용했다.


신입직원들은 입사지원서 작성부터 PT 발표, 역할극 등의 실무면접을 거쳐 최종면접까지 철저하게 블라인드 환경에서 직무수행능력 중심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본인의 근무 희망지와 연고지 등에 따라 전국 각 지역에 배치되며 오는 26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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