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 “이수연 작가 차기작 ‘라이프(가제)’, 내년 라인업 확정”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하 씨그널엔터)이 이수연 작가와 내년에도 웰메이드 드라마를 선보인다. 씨그널엔터는 드라마 ‘비밀의 숲’의 이수연 작가와 의학드라마 ‘라이프(가제)’를 제작하기로 결정하고 내년도 드라마 라인업을 확정지었다고 19일 밝혔다.
이수연 작가가 집필하고 씨그널엔터가 제작한 드라마 <비밀의 숲>은 검경비리 등 참신한 소재의 사회적 이슈를 담은 웰메이드 드라마다. 지난 10월27일 열린 '제1회 서울어워즈'에서 드라마 부문 대상 수상, 사단법인 한국방송비평학회의 '2017년 방송비평상' 수상,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로부터 올해 우수 드라마로 선정 등 방영 이후 지속적으로 화제를 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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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작가의 차기작인 라이프(가제)는 내년 JTBC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전작의 치밀함과 탄탄함을 그대로 이어받아 밀도 있는 의학드라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해 3분기 영업이익 4억3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하며 3분기 별도 기준 누적 흑자전환에 성공한 바 있는 씨그널엔터는 내년도에도 다수의 웰메이드 드라마 제작으로 실적개선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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