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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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기상청은 19일 오후 1시34분쯤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21㎞ 지역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깊이는 7㎞다. 진앙은 북위 35.77도, 동경 129.42도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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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으로 인한 최대진도는 경북에서 Ⅳ로 나타났다. 진도 Ⅳ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그릇, 창문 등이 흔들리는 정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주지진의 여진이 아니라 다른 단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자세한 건 더 확인해야 한다”며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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