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여명 지원…지난해 대비 8192명 감소

N고등학교 입학식 모습.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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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서울 관내 후기고(일반고, 자율형공립고) 모집에 지난해 보다 8000명 가량 줄어든 5만여명이 지원했다. 학령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울시교육청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후기고 신입생 모집 결과 204개교(일반고 186, 자공고 18)에 총 5만381명이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다 8192명이 감소한 것으로, 저출산에 따른 학생수 감소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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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으로는 ▲일반지원자 4만9503명 ▲체육특기자 690명 ▲보훈대상자 90명 ▲특례대상자 59명 ▲지체부자유자 39명이다. 지원자의 합격여부는 중학교 석차백분율에 따라 갈린다. 보훈과 지체로 지원한 학생들도 일반 학생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 다만 체육특기자와 특례대상자는 중학교 성적과 관계없이 합격된다.

서울교육청은 오는 29일 후기고 합격자(배정대상자)를 결정하며, 최종 고등학교 배정 결과는 내년 2월 2일 소속 중학교 등을 통해 발표한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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