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와 콘텐츠축제 등 티켓 판매와 프로모션 수익금 전액 기부

넥슨이 18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왼쪽은 임윤명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장, 오른쪽은 김정욱 넥슨 부사장.

넥슨이 18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왼쪽은 임윤명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장, 오른쪽은 김정욱 넥슨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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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넥슨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발전기금 5억2662만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넥슨은 넥슨콘텐츠축제(네코제)의 티켓 판매 수익과 e스포츠 경기 티켓 수익금,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의 유저 쇼케이스 참관 티켓 수익금 등 다양한 행사 및 프로모션 수익금 전액을 포함한 금액을 기부했다.


이와 함께 치료 중인 환아, 보호자, 마포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연말행사인 ‘션이 함께하는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개최도 전액 후원했다. 지난 18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3층 푸르메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약 6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푸르메재단 공식 홍보대사인 가수 션과 양파, 송은이, 나몰라패밀리, 분리수거 밴드 등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해 음악공연과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넥슨,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발전기금 5억원 기부 원본보기 아이콘


김정욱 넥슨 부사장은 “자사의 사회공헌 기금과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오프라인 행사 및 프로모션 수익금을 함께 모아 어린이재활에 기부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어린이재활과 통합형 재활병원 운영에 대한 지원에는 사회의 많은 관심이 필요한 만큼 지속적인 응원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넥슨은 지난해 12월에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연말 및 성탄절 맞이 특별행사를 개최하고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른둥이(미숙아) 조기중재 치료 프로그램’ 조성을 위한 지원금 3억3774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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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개원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어린이들의 치료 및 재활, 사회적응을 위한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이다. 병상은 입원 91병상, 낮병동 50병상, 그리고 1일 진료 및 치료인원은 약 600여 명에 이른다. 진료과목은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치과, 소아청소년과가 있다.


진료지원 부서인 재활치료센터(물리/작업/언어/음악/미술치료/로봇보행치료 등) 외에도 지역주민들의 이용이 가능한 수영장, 문화교실, 직업재활센터, 어린이도서관, 푸르메홀 등 다양한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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