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발전기금 5억원 기부
e스포츠와 콘텐츠축제 등 티켓 판매와 프로모션 수익금 전액 기부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넥슨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발전기금 5억2662만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넥슨은 넥슨콘텐츠축제(네코제)의 티켓 판매 수익과 e스포츠 경기 티켓 수익금,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의 유저 쇼케이스 참관 티켓 수익금 등 다양한 행사 및 프로모션 수익금 전액을 포함한 금액을 기부했다.
이와 함께 치료 중인 환아, 보호자, 마포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연말행사인 ‘션이 함께하는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개최도 전액 후원했다. 지난 18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3층 푸르메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약 6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푸르메재단 공식 홍보대사인 가수 션과 양파, 송은이, 나몰라패밀리, 분리수거 밴드 등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해 음악공연과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정욱 넥슨 부사장은 “자사의 사회공헌 기금과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오프라인 행사 및 프로모션 수익금을 함께 모아 어린이재활에 기부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어린이재활과 통합형 재활병원 운영에 대한 지원에는 사회의 많은 관심이 필요한 만큼 지속적인 응원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넥슨은 지난해 12월에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연말 및 성탄절 맞이 특별행사를 개최하고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른둥이(미숙아) 조기중재 치료 프로그램’ 조성을 위한 지원금 3억3774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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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개원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어린이들의 치료 및 재활, 사회적응을 위한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이다. 병상은 입원 91병상, 낮병동 50병상, 그리고 1일 진료 및 치료인원은 약 600여 명에 이른다. 진료과목은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치과, 소아청소년과가 있다.
진료지원 부서인 재활치료센터(물리/작업/언어/음악/미술치료/로봇보행치료 등) 외에도 지역주민들의 이용이 가능한 수영장, 문화교실, 직업재활센터, 어린이도서관, 푸르메홀 등 다양한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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