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 및 2018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식 개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고용노동부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회관 그랜드홀에서 '2017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및 2018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지혜 영서의료재단 이사장 등 일자리창출 유공자들을 포상(총179점)하고, 2018년 청년친화강소기업 1106개소 중 창성소프트젤 등 8개 기업에 대해 선정패를 수여했다.

일자리창출 유공 포상은 기업에서 좋은 일자리 창출에 나서는 분위기를 만들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일자리창출에 공적이 있는 개인과 단체 등에게 2009년부터 수여해왔다.


올해 정부포상을 수상한 기업들은 정규직 전환, 정년 연장 및 임금피크제 도입,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나누기 등 남다른 열정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일가양득 실천, 근로환경 개선, 복지제도 확충 등 일자리의 질을 향상 시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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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고용부 장관은 "일자리는 국민 삶의 기본 터전이며 행복의 원천"이라며 "수상한 기업들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의 모범을 보여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정부도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는 기업과 각계각층에서 일자리창출을 위해 애쓰는 분들을 적극 발굴해 정부포상과 인센티브를 확대 지원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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