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오피스텔 계약 2일만에 완판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금성백조건설가 경기 김포에 분양한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오피스텔이 계약 이틀 만에 완전 판매(완판)됐다.
19일 금성백조건설에 따르면 지난 15~16일 진행된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오피스텔 계약에서 78실 모두 주인을 찾았다. 이 오피스텔은 8~10일 실시된 청약에서 평균 8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앞서 지난 6일 진행된 아파트 청약에서 평균 5.6대 1, 최고 20.65대 1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되는 등 아파트의 청약 열기가 오피스텔까지 이어졌다.
금성백조건설 관계자는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과 가깝고 구 25평형대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분석된다"며 "오피스텔 인기에 힘입어 27일부터 시작되는 아파트 계약과 정당계약 후 남을 수 있는 미계약분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78~90㎡ 아파트 701가구와 84㎡ 오피스텔 78실 등 총 779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내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인 애비뉴스완(연면적 1만4443㎡)도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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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년 11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예정) 출구와 맞붙어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구래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버스(M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가 위치해 수도권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장기동 2087-4번지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3월.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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