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미 외교협회(CFR)가 15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미국 우선' 정책을 올해 가장 중요한 국제뉴스로 꼽았다.


미 외교협회는 트럼프 행정부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와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 이란 핵 합의에 대한 인증 거부,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수도 인정, 그리고 민주주의와 인권 정책을 2선으로 후퇴시킨 것 등을 핵심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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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인 체제 확립과 북한 핵위기를 각각 선정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을 통화조작국으로 지정하지는 않고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폐기하지는 않았으나 조만간 강경한 무역정책이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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