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교사, 교육감에게 어려움 털어놓는다
서울교육청, 중증장애교사 20여명 대상 ‘교육현장 생생토크’ 실시
조희연 교육감 직접 교사들과 대화… 현장 어려움 청취 및 지원방안 논의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19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관내 중증장애교사 20여명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든 '교육현장 생생(生生)토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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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장애교사 20여명, 소속 학교 교감 3명 등 25명 내외가 참석한다. 조 교육감은 이들로부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교사로서의 보람 등을 듣고 현재 가능한 지원방안, 향후 지원가능 범위 및 한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긍정의 힘으로 장애를 딛고 꿈을 이룬 장애교사의 사연이 많은 장애 학생들에게 꿈을 키워줄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장애교사들이 현장교사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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