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샘김밥’, 내년 1월 美 라스베가스에 첫 매장 오픈
지난 14일 KOTRA에서 미국 파트너사와 계약 체결 완료
(사진=왼쪽부터 한정희 코트라 지식서비스팀장, 얌샘김밥 김은광 대표, Dream to Fly LLC. Denny Chung 대표, 김상묵 코트라 서비스수출지원센터장)
종합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대표: 김은광)이 한국을 넘어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지난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IKP(Invest Korea Plaza) 1층 세미나실에서 얌샘김밥의 김은광 대표와 미국 파트너사인 드림 투 플라이 유한책임회사(Dream to fly LLC)’의 데니 정(Denny Chung) 대표가 미국 내 가맹점 개설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얌샘김밥 김은광 대표를 비롯한 얌샘김밥 관계자들과 드림 투 플라이 유한책임회사의 데니 정 대표, KOTRA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얌샘김밥은 내년 1월 20일 미국 라스베가스의 차이나타운 플라자 맞은편에 미국 내 첫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음식점이 다수 분포해 있는 이 지역은 한국 BBQ, 카페와 노래방이 인접해 있고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양측은 지난 4월 KOTRA가 캐나다 밴쿠버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한 ‘K-프랜차이즈 쇼케이스’ 행사에서 처음 만나 미국 진출을 협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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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샘김밥은 현재 미국 2호점을 준비 중에 있으며 베트남과 중국 등 아시아권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얌샘김밥 해외사업팀 정제웅 팀장은 “라스베가스 현지에서는 이미 매장 공사가 진행 중이며 사전 교육과 기타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라며 매장이 문을 열면 “현지인 외에 관광객을 위한 배달 서비스와 케이터링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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