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외자유치 규모 전년대비 다섯 배 ‘사상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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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올해 충남지역에 유입된 외구인 투자 총액이 전년대비 5배를 육박,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8일 충남도에 따르면 올해(12월 15일 기준) 지역으로 유입된 외국인 투자 도착액은 총 7억 6800만달러로 지난해 12월말 집계된 1억5600만달러보다 5배 가까이 늘었다.
외국인 투자 신고액도 2016년 12월 말 6억8300만달러에서 올해 12월 11억3000만달러로 크게 늘어난 상태다.
도는 이 같은 성과가 기존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분야를 제조업 위주에서 유통·서비스업 등으로 전환해 투자유치 채널을 다양화하고 중국에 집중되던 투자국을 다변화한 전략이 주효하게 작용하면서 가능했던 것으로 풀이했다.
여기에 외국기업이 선호하는 임대부지인 단지형·개발형 외국인 투자지역을 지정한 점도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는 것이 도의 판단이다.
도내 외국인 투자지역(FIZ)은 단지형 5곳과 개별형 17곳 등 22곳으로 전국(105곳)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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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미국의 자유우선주의와 중국과의 사드 갈등 등으로 외자유치가 여전히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면서도 “하지만 발로 뛰는 행정 덕에 올해 외자유치 규모는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게 됐다. 도는 내년에도 대규모 고용창출과 고도기술 수반 기업 유치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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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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