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출연연, 기술지원협의회 4차 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이노비즈협회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공동 운영하는 '이노비즈협회·정부출연연구기관 기술지원협의회 4차 회의'를 지난 14일 경기도 안산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노비즈기업 대표, 출연연 관련 부서장, 이노비즈협회, 연구회 등 관계자 50여명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방문해 '중소기업정책 현안 보고 및 논의' '출연(연) 우수기술 기업 매칭 결과 보고' '연구현장 방문 및 네트워킹 오찬' 등 일정을 진행 했다.
협의회는 4개 분과(기계·소재, 전기전자·정보통신, 바이오·화학, 에너지·자원)로 나눠 매 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출범 당시 20개사였던 참여 기업은 기업인 요청에 의해 현재 48개사로 늘어난 상태다.
협의회는 17개사 24개 수요기술을 확보해 그 중 18개 기술매칭 작업이 현재 진행 중이다. 운동기구 제조업체 K사는 웨어러블 기기 및 모바일을 이용한 생활운동 코칭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출연연으로부터 관련 수요기술을 이전받아 기술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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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이노비즈기업의 적극적인 기술이전 및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기업 수요자 맞춤형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내년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이노비즈협회·출연연 기술지원협의회는 기초·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기술수요자인 중소기업 간 기술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체계적 기술수요 발굴 및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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