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5재정비촉진구역 지정 및 촉진계획 변경결정(안)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 통과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 자양동 일대 군부대와 우정사업정보센터 일대에 30층 규모 업무시설과 24층부터 28층까지 높이 공동주택 863세대를 건설해 업무·상업·주거시설이 연계되는 복합단지가 조성된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자양동 일대 군부대와 우정사업정보센터 및 노후주택지 등을 포함한 개발사업인‘자양5재정비촉진구역 지정 및 촉진계획 변경결정(안)’이 지난 12일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대상지는 자양동 680-81 일대이며, 총 면적은 5만5151㎡으로 잠실대교를 통해 강남과 연결되는 광진구에 위치한 중요지역이다.


하지만 그동안 도심부적격 시설인 군부대(수방사 산하 중대) 및 지난 2013년3월 나주로 이전한 우정사업정보센터, 노후주택지 등으로 인해 낙후돼 개발이 필요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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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결정된 주요 개발계획은 제1종 및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된다.

또 개발계획에 따른 공공기여로 문화시설, 소공원, 도로 등을 조성, 소공원 지하에는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단지배치계획은 주변지역과 조화되는 열린ㆍ공유공간으로 조성, 구의역세권 이용 및 인접지역과의 동선 유입을 고려한 보행길,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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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30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24층부터 28층까지 높이의 공동주택 863세대를 건설해 업무·상업·주거시설이 연계되는 복합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자양5 재정비촉진구역 지정 및 촉진계획 변경(안)’결정으로 오랜 숙원인 군부대이전 및 노후주택지 개발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다”라며“자양1촉진구역(광진구 신청사, KT부지) 개발과 함께 구의역세권 개발이 더 가속화되고 도시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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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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