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초안에는 예루살렘의 지위변경에 대한 일방적 결정은 효력이 없고, 이 같은 결정은 철회돼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AFP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인 이집트가 일부 이사국들에 결의안 초안을 돌렸다"며 "이르면 오는 18일 결의안에 대한 안보리 표결이 이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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