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2017년도 열린혁신 성과 공유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전력거래소는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열린혁신 성과 공유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열린혁신 성과 공유대회는 전력거래소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열린혁신 성과와 국민 편익을 증진시킨 우수사례를 전 직원이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향상된 혁신성과 창출과 국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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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공유대회는 기존의 내부업무성과 지향적이던 업무성과 공유대회에서 탈피해 올해부터는 열린혁신에 대한 국민들의 성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평가단 구성부터 심혈을 기울였다. 평가단의 민간전문가 참여를 과반수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민간 참여 방식의 평가를 제도화했다.
이날 대회에서 본사와 지사의 31개 부서가 참여해 성과를 발표했으며, 그 중 적극적인 문제발굴과 개선노력으로 실시간 전력계통 안정성 평가 기반기술의 정밀도를 향상시키고 신에너지자원을 반영해 주파수 제어효과를 개선하는 등 전력IT 플랫폼 혁신을 추진한 IT개발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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