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문수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고 미국 방송에 출연하는 등의 기록을 쏟아냈다. 더 이상 이들에겐 ‘1일 1 기록’ 수식어도 부족하다.

◆한터차트 판매량 100만장 돌파, 집계 이후 단일 앨범 역대 최다, 밀리언셀러 등극


9월18일 발매한 LOVE YOURSELF 承 ‘Her’ 앨범이 한터차트에서 판매량 100만장을 넘었다.

국내외 주요 음반 판매점 중 가맹점의 판매량을 실시간으로 자동 집계하는 한터차트에 따르면 12일까지의 판매량 집계 결과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차트 집계 이후 단일 앨범 최다 판매량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7일 가온차트가 발표한 11월 앨범 판매량에서도 총 142만 4,886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로써 가온차트에 이어 한터차트에서도 단일 앨범 100만장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독보적인 단일앨범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방탄소년단은 가온차트에서 지난 9월 단일앨범 월간 판매량이 god 4집(144만 1,209장, 한국음반산업협회) 이후 16년만에 120만장 돌파라는 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방탄소년단은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집계했던 한터차트 상반기 결산에서도 ‘You Never Walk Alone’으로 판매량 1위를 차지했었다.


◆‘딕 클라크스 뉴이어스 로킹 이브’ 출연 확정! 녹화 방송으로 연말 공연


방탄소년단이 미국 유명 신년맞이 쇼에 출연한다.


미국 신년맞이 쇼인 ABC-TV ‘딕 클라크스 뉴이어스 로킹 이브(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이하 뉴이어스 로킹 이브)’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s)’에 초청받아 미국을 방문했을 당시 ‘뉴이어스 로킹 이브’ 녹화를 진행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원본보기 아이콘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월 31일 방송 예정인 ‘뉴이어스 로킹 이브’에서 LOVE YOURSELF 承 ‘Her’ 앨범의 ‘DNA’와 ‘MIC Drop’ 무대로 미국 시청자들과 신년맞이 행사를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뉴이어스 로킹 이브’에는 시애라(CIARA), 슈가랜드(SUGARLAND), 닉 조나스(NICK JONAS),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 외 여러 유명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뉴이어스 로킹 이브’는 뉴욕 타임 스퀘어 특설 무대 등에서 열리는 대규모 쇼로 2012년 싸이가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노홍철과 함께 타임스퀘어에서 강남스타일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방탄소년단 ‘MIC Drop’ 리믹스 美 빌보드 ‘핫 100’-‘빌보드 200’ 2주 연속 차트인


방탄소년단의 ‘MIC Drop’ 리믹스가 2주 연속 ‘핫 100’에 차트인 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원본보기 아이콘



12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7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빌보드 200’에도 98위로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또 ‘소셜 50’ 차트 1위, ‘월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캐나디안 앨범’ 차트 45위, ‘캐나디안 핫 100’ 83위, ‘인디펜던트 앨범’ 44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연말 결산에서 ‘2017 톱 아티스트 차트’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다. 또한, ‘톱 아티스트 듀오/그룹’ 2위에 이름을 올려 한국 가수 최초와 최고 기록을 동시에 달성했다.

AD

특히 ‘소셜 50’ 차트도 2016년 10월 29일자에 처음으로 1위 진입 이후 52번째 1위를 달성, 빌보드 연말 결산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독보적인 SNS 영향력과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연말 결산에서 ‘2017 톱 아티스트’ 차트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문수빈 기자 soobin_2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