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한국수입협회는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창립 47주년 및 제8회 수입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네덜란드·캐나다·멕시코·인도네시아 등 40개국 주한외국대사와 80개국의 상무관 등 150여명의 주한외교사절, 수입유공자 및 회원사 등 내국인 150여명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원부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한 수입유공자 포상에는 ▲석탑산업훈장=이성희 한국수입협회 명예회장 ▲산업포장=차철희 옥부건설 대표, 정명선 신한계기 대표 ▲국무총리 표창=김우용 주연트레이딩 대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김무철 다이렉스인터내셔날 대표 등 12명, 총 16명의 수입유공자가 수상했다.


아울러 협회의 각종 사업에 적극 협력해온 주한 외국대사 및 회원사에게 협회장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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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자원이 부족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 세계 시장에서 값싸고 질 좋은 원자재와 자본재를 수입하여 가공무역의 토대를 조성한 수입업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매년 무역출초국을 대상으로 구매사절단을 파견하고 수입상품전시회를 국내에서 개최해 우리경제의 개방성을 해외에 홍보하고 있는 한국수입협회가 이러한 민간통상 활동들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보겠다"고 밝혔다.


신명진 회장은 기념사에서 "수출과 수입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면서 3년 만에 다시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하는데 기여한 수입업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한국수입협회는 앞으로도 각국과의 통상협력 확대를 통한 균형무역 실현에 앞장서고, 수입업계의 권익 보호를 위해서도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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