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중국과학기술교류센터(CSTEC)는 13일 중국 북경에서 한-중 산업기술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한-중 공동기술개발사업을 촉진하기 위한 정보교류, 양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공동행사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기술 정책 등 정보교류, 한-중 공동 연구개발(R&D) 협력, 양국의 산업 트렌드와 기술동향을 공유, 협력 유망분야 발굴을 위한 공동 행사 개최, 한-중 공동기술개발사업 성과 확대를 위한 정기적인 교류 등이다.


이번 MOU 체결식에서 KIAT와 CSTEC은 한-중 기술협력을 촉진할 수 있는 양국 기업들의 참여 방안과 정기적인 교류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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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국내 기업들과 중국의 높은 기술협력 수요를 반영해 기술협력 행사를 추진, 기업 간 기술협력 파트너를 발굴하고 기술개발 동향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전망이다.


정재훈 KIAT 원장은 "이번 MOU 체결을 바탕으로 양국 기업, 대학, 연구소의 기술협력 수요 발굴을 촉진하고, 공동기술개발을 통해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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