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아나운서, ‘웃으며 출근’ …네티즌 “강철 멘탈”
MBC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한 배현진 아나운서가 편집부로 발령돼 정상 출근 중이다.
지난 12일 MBC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배현진은 현재 정상 출근 중이며 11일 출근한 복직 기자들과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환영한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국제부 기자 등을 거쳐 2010년부터 2017년까지 MBC 메인 뉴스인 ‘뉴스데스크’를 7년간 진행했다. 배 아나운서는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하면서 ‘편집 1센터’에서 ‘뉴스데스크 편집부’로 소속이 변경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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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8일 MBC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MBC가 메인 뉴스인 ‘MBC 뉴스데스크’의 간판을 한시적으로 내린다. 대신 일반 뉴스 타이틀인 ‘MBC 뉴스’로 방송된다”며 “‘MBC 뉴스’는 당분간 평일에는 김수지 아나운서가, 주말에는 엄주원 아나운서가 임시로 진행한다”고 전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배현진 아나운서 멘탈갑인듯...” “진심 멘탈 갑이다” “아나운서 하던 사람한테 편집부 가라하면 되게 굴욕 아닌가요” “일부러 그러는 거야? 어쩔 수 없어서 그런 거야? 마지못해 그런 거야? 판단력이 없는 건가?” “눈치제로이거나 강철멘탈이거나”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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