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아 석현준 / 사진= 트루아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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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석현준(트루아)이 올 시즌 세 번째, 네 번째 골을 몰아 넣으며 물오른 골감각을 과시했다.


석현준은 10일(한국시간) 모나코 루이2세 경기장에서 열린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25부과 후반 5분에 골을 넣었다.

석현준은 이날 일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25분 팀의 선제골을 터트렸다. 동료 사이프 에딘 카우이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튀어 나온 공을 벌칙지역에서 기다리던 석현준이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후반 5분에는 상대 벌칙지역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모나코의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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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은 지난달 26일 앙제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시즌 세 번째 골을 터뜨린 이후 14일 만에 다시 골을 사냥했다. 4호골과 5호골을 잇달아 기록하면서 축구대표팀 승선 가능성도 높였다.

트루아는 석현준의 두 골로 2-0 리드를 잡았지만 모나코에 세 골을 연이어 내줘 2-3으로 역전패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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