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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근로복지공단은 산재노동자의 요양 중 심리 안정을 도모하고 요양종결 후 조속한 사회 및 직업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2018년도 희망찾기프로그램과 사회적응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희망찾기프로그램은 산재로 요양 중인 환자의 심리불안 및 스트레스 해결을 위한 단기 프로그램(1개월)이다.

사회적응프로그램은 산재장해인(치료종결 이후)을 대상으로 심리·사회기능 향상을 목표로 자기관리와 지역사회 적응능력을 향상하는 장기 프로그램(1∼3개월)으로, 사회복지법인 등 외부전문 위탁기관을 통하여 제공하고 있다.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에서는 산재노동자를 대상으로 최대 8회기를 제공하는 희망찾기프로그램과 최대 24회기를 제공하는 사회적응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하게 된다. 이에 소요되는 인건비(강사비), 홍보비, 소모품비 등을 공단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기관은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전문 상담센터, 산재지정 의료기관, 대학의 사회교육기관 등이고, 제안서 접수는 2018년 1월5일까지다.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협정체결일부터 2018년도 한 해 동안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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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측은 산재노동자의 특성을 반영한 희망찾기 및 사회적응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을 통하여, 산재노동자의 심리안정과 사회복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재활계획부 및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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