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총리 "바이오는 4차 산업혁명의 총아…지원 아끼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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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9일 "바이오산업은 미래 먹거리인 4차 산업혁명의 총아인 만큼 정부에서도 연구개발(R&D) 지원 등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충청북도 지역특화 산업단지인 증평 태양광밸리에 위치한 신성이엔지와 제천 바이오밸리의 휴온스 사업현장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일자리 창출의 성공 사례인 충북 산업단지를 둘러보며, 지역특화 산업단지 구축을 통한 정책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이뤄졌다. 충북 고용률은 70.9%로 전국 2위에 올랐고, 실업률은 1.5%로 전국 최저 수준이다.


증평 태양광밸리는 음성-진천-증평으로 이어지며, 충북도가 입지보조금, 취등록세, 지방세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제천 바이오밸리는 제천시가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 고용창출 지원사업, 중소기업 지원시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총리는 이들 기업을 방문해 기업현황과 충북의 지역특화산업인 태양광산업, 바이오산업에 대해 보고를 받고, 업체의 생산공정을 둘러보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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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는 신성이엔지를 방문해 "기술개발과 가격인하 노력을 통해 한국이 태양광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했으면 좋겠고, 그런 노력을 통해 '재생에너지 3020'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신성이엔지와 충북도가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휴온스를 방문해서는 "충북이 전국에서 높은 고용률과 낮은 실업률을 기록하고 특히 충북 내 1위인 제천을 모범사례라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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