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 재무차관 회의 日서 개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아세안+3(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가 11~12일 일본 아사히카와에서 개최된다.
이 회의는 올해 일본·필리핀 공동의장국 하에 개최되는 마지막 아세안+3 회의로, 내년 1월부터는 우리나라와 싱가포르가 공동의장국을 수임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 및 역내 경제동향과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 역내 채권시장 발전방안 등 역내 금융협력 주요 이슈가 논의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황건일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은 이 회의에 참석해 최근 한국 경제동향과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을 아세안+3 회원국에게 소개하고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정기점검 등 역내 금융협력 이슈에 대해 논의한다.
그간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모의훈련 결과 등을 반영해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협정문 전반에 대한 개정을 추진해왔으며, 우리나라가 공동의국인 내년 5월 아세안+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완료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